'미우새' 합숙맞선 반전의 연속… 김승수♥박혜연 최종 커플, 전화번호 교환까지

김소영 2026. 10. 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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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합숙맞선에서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김승수와 박혜연이 반전의 최종 커플로 결실을 맺었다.

민지수가 송종호에게 꽃다발을 건넨 가운데, 김승수와 송종호 두 남자 모두 박혜연을 지목하며 치열한 대립각을 세운 것.

선택의 기로에 선 박혜연의 최종 목적지는 김승수였다. 특히 김승수와 박혜연은 방송 이후 실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전해져 더욱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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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혜연과 최종 커플 결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MHN 김소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합숙맞선에서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김승수와 박혜연이 반전의 최종 커플로 결실을 맺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지난회 자기소개 이후 민지수에게 표가 쏠리며 씁쓸함을 안겼던 합숙맞선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첫인상 선택 후 홀로 방에 남아 마음을 다잡고 있던 박혜연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인 건 김승수였다. 김승수는 데이트를 마치자마자 박혜연의 방으로 찾아가 어머니에게 "단둘이 이야기해도 되겠냐"라며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비슷한 업종에 종사한다는 공통점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취향을 맞춰갔다. 김승수는 "결혼하게 되면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냐"라고 물은 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같이 가보고 싶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의 야유가 터져 나왔지만, 박혜연은 "지금은 여행을 같이하고 싶다. 제가 코스 진짜 잘 짜드린다"라고 긍정적으로 응수하며 훈훈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네 사람은 닭백숙을 만들며 한자리에 모였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승수가 주방을 주도하는 사이, 송종호 역시 박혜연과의 접점을 넓혀갔다. 재료를 손질하며 첫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이어진 야외 대화에서 골프라는 공통 취미와 성향을 확인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송종호는 "콩닥콩닥하다"라며 박혜연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마침내 다가온 최종 선택의 시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은 반전 결과가 공개됐다. 민지수가 송종호에게 꽃다발을 건넨 가운데, 김승수와 송종호 두 남자 모두 박혜연을 지목하며 치열한 대립각을 세운 것.

선택의 기로에 선 박혜연의 최종 목적지는 김승수였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어머니들의 허락까지 받아내며 마침내 최종 커플로 짝을 이뤘다. VCR을 통해 이 과정을 지켜보던 양측 어머니들 역시 기쁜 마음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승낙했다. 특히 김승수와 박혜연은 방송 이후 실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전해져 더욱 설렘을 유발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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