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담양 죽녹원 우송당 화재 진압완료
곽재훈 기자 2026. 10. 18.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18일 오후 7시 57분께 완진됐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9분께 이 건물에서 불이 났고, 불이 기와지붕 처마 사이로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소방당국은 기와지붕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신고 접수 2시간 48분 만에 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우송당은 명창 박동실이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 판소리를 배웠던 한옥으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담양군 소유의 문화체험 시설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마로 번진 불에 기와지붕 해체 고군분투…신고 2시간50분여만에 완진
▲18일 오후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18일 오후 7시 57분께 완진됐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9분께 이 건물에서 불이 났고, 불이 기와지붕 처마 사이로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소방당국은 기와지붕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신고 접수 2시간 48분 만에 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우송당은 명창 박동실이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 판소리를 배웠던 한옥으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담양군 소유의 문화체험 시설이다.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랑스서 학생·노동자 80만명 시위…'노란조끼' 재현될까
- 폭우에도 공연 강행하던 GMF, 무대 파손되고 나서야 "취소"
- 가을 폭우에 서울 곳곳 침수·교통통제…市 "저지대 방문 금지"
-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서안지구서 유럽 외교관·美기자 폭행
-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순직 소방관에 보낸 6세 딸의 편지
- 日총리, 또 야스쿠니 공물 봉납…한국·중국 잇달아 유감표명
- '5인 미만'이라며 직원 해고한 유명 베이커리…노동위 "부당해고, 복직시켜야"
- 오세훈 "10.15 대책 1주년…정부·여당, 실패 인정해야"
- "귀향·동정 넘어 韓민주주의 힘 보여달라" 해외입양 피해인들, 정부에 공개서한
- 李대통령, 순직 故김진석 소방위 빈소 찾아 "님의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