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비사이드' 용산 군고구마통 바비큐 맛집 가짜?

2026. 10.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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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군고구마통 바베큐

‘식스센스: B사이드’가 군고구마통 바비큐를 둘러싼 진위 추리에 나섰다. 

‘식스센스: 비사이드’에 고구마 대신 고기를 굽는 통이 등장했다. 18일 tvN ‘식스센스: 비사이드’ 5회는 ‘네가 왜 여기서 나와?’를 주제로 뜻밖의 메뉴를 내놓는 가게들을 찾아가는 추리 여정을 펼쳤다. 효연과 유리가 게스트로 나섰으며, 미리 잡힌 일정으로 한 차례 자리를 비운 송은이를 대신해 홍현희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식스센스: 비사이드’ 

첫 방문지는 겨울철 길거리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군고구마통으로 바비큐를 조리하는 식당이었다. 익숙한 도구에서 전혀 다른 음식이 나오자 출연진은 호기심을 드러냈다. 윤기 흐르는 고기의 모습은 식욕을 자극했지만, 맛과 별개로 실제 운영되는 곳인지 가려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이번 회차의 재미는 낯선 조합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 출연진은 예상 밖의 메뉴를 취급하는 점포들을 살피며 그중 가짜 한 곳을 찾아 나섰다. 

‘식스센스: 비사이드’ 

추리 못지않게 효리수 멤버들의 입담도 관심을 모았다.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효연은 첫 무대를 마친 뒤 동료들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스타병이 조금 온 것 같다”고 농담했다. 공들인 화장을 선보인 유리가 비주얼 센터 역할을 언급하자, 유명해질수록 덜어내야 한다는 말로 받아치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유리의 엉뚱한 답변도 웃음을 더했다. 와플을 자를 칼이 없는 상황에서 홍현희가 유재석은 어떻게 나눠 먹었는지 궁금해하자 “앞니?”라고 답했다. 음식 앞에서 나온 짧은 한마디가 현장 분위기를 바꾼 대목이었다. 홍현희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 중이라고 밝혔지만, 촬영에서는 메뉴와 음료를 가리지 않는 식욕을 보였다. 일일 진행자로 합류한 그는 특유의 재치에 먹방까지 더하며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식스센스: 비사이드’ 5회 방송시간은 18일 오후 7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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