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북구, 한때 시간당 53.5㎜ 폭우…이날 서울 곳곳 침수·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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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요일에 서울 내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도심 곳곳 침수 피해가 생기고 교통 통제 상황도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나무 전도 21건, 배수 지원 47건, 기타 시설 안전 60건 등 129건 피해가 소방에 접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북부 등에도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50㎜에 가까운 폭우로 도로 곳곳이 잠기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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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8일 일요일에 서울 내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도심 곳곳 침수 피해가 생기고 교통 통제 상황도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나무 전도 21건, 배수 지원 47건, 기타 시설 안전 60건 등 129건 피해가 소방에 접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빗물이 하천으로 밀려와 통제되는 경우가 있었고, 일부 도로의 경우에도 빗물로 인해 전면 통제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강북구에는 한때 시간당 53.5㎜의 비가 쏟아져 전국 최대 시간당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낙엽이 배수로를 막아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 일도 있었다.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야외 공연도 기상 악화로 인해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북부 등에도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50㎜에 가까운 폭우로 도로 곳곳이 잠기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도권기상청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고양 토당동과 행신동 등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고, 남양주에서는 도로 침수로 차량이 오가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고양과 파주, 가평, 남양주 등은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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