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영결식… 경기도 국정감사 오후로 연기

강기정 2026. 10. 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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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장… 국가유공자 추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도 순천향대 부천병원 빈소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7 /경기도 제공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가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다.

19일 영결식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경기도와 협의해 도 국정감사 시작 시간을 당초 이날 오전 10시에서 이날 오후 1시로 변경하기도 했다.

도는 추미애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장례는 19일까지이며, 발인은 이날 오전 8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장례위원장인 추 지사가 영결식에 참석해야 하는 만큼, 국회 국토위 국감은 이날 오후로 연기됐다.

영결식 후 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도는 고인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절차도 추진하고 있다.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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