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입장 표명해라" 또 시작된 해명 압박…박위 父 '수양딸' 논란 불똥 [MHN이슈]

김예나 2026. 10. 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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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에게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 논란 불똥이 튀었다. 앞서 박진희와 윤소희가 박위 가족과의 인연으로 악성 댓글의 대상이 됐던 가운데, 이번에는 최강희의 개인 SNS에까지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등장하며 비난의 화살이 주변 인물들에게 계속해서 번지는 모양새다.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진희와 윤소희에 이어 최강희까지 악성 댓글의 대상이 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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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박찬홍 감독과 과거 인연 재조명…개인 SNS에 해명 요구 댓글 등장
수양딸'이라는 이유로 이어지는 비난…주변 인물 향한 공격 반복

(MHN 김예나 기자) 배우 최강희에게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 논란 불똥이 튀었다. 앞서 박진희와 윤소희가 박위 가족과의 인연으로 악성 댓글의 대상이 됐던 가운데, 이번에는 최강희의 개인 SNS에까지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등장하며 비난의 화살이 주변 인물들에게 계속해서 번지는 모양새다.

18일 최강희가 과거 박찬홍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의 중심에 오르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최강희의 개인 SNS에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고 있다. 실제 최강희의 SNS에는 "입장 표명해라", "해명이 필요하다" 등 박 감독과의 관계를 두고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리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2022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박찬홍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최강희는 부친상을 당했을 때 박 감독이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나 아빠라고 불러"라며 위로를 건넸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에는 힘든 시간을 보내던 최강희에게 전한 따뜻한 위로로 알려졌지만, 최근 박 감독의 '수양딸'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일화까지 새로운 시선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박위가 지난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한 명절 영상이 최근 다시 주목받으면서부터다. 당시 영상에는 박위와 결혼을 앞둔 송지은이 예비 시댁을 방문한 가운데,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로 알려진 윤소희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송지은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윤소희의 개인 SNS에 비난이 이어졌다.

이번에는 최강희까지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박찬홍 감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과거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개인 SNS에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까지 등장한 것이다.

물론 대중에게 공개된 영상이나 발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인물과의 친분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당사자에게 해명을 요구하거나 무분별한 비난을 쏟아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특히 최강희가 공개했던 일화는 부친상을 겪었던 당시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됐던 경험이라는 점에서 최근의 논란만으로 그 의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진희와 윤소희에 이어 최강희까지 악성 댓글의 대상이 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주변 인물들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향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지나친 추측과 무분별한 비난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필요해 보인다.

사진=MHN DB,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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