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인데 "제2의 손흥민? 토트넘에서 뛰지 못할 거야"…'충격' 전망 등장→"단 1분이라도 출전할 수 있을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1군에서 기회를 받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어서 "양민혁은 아직 토트넘 1군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가 합류할 당시 새로운 손흥민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라며"그러한 기대는 현실이 되지 못했다. 양민혁은 4연속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어떤 임대도 특별히 성과가 좋지 않았다"라고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1군에서 기회를 받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6일(한국시간) "사비우와 오마르 마르무시 때문에 '손흥민 2.0'은 토트넘에서 뛰지 못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손흥민이 떠난 뒤 믿을 만한 득점 자원을 찾지 못했다. 득점력 보완을 위해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우, 마르무시 등을 품었다. 그런데 선수 영입이 어린 선수들에게 악재라는 전망이 나왔다.
'풋볼 팬캐스트'는 "이번 여름은 토트넘 선수단에 기량뿐만 아니라 선수층의 깊이까지 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토트넘은 이를 상당히 성공적으로 해냈다"라며 "안타깝게도 이는 이번 시즌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돌아갈 기회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바라봤다.
양민혁이 언급됐다. 매체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적설과 연결된 루카 윌리엄스바넷에게 나쁜 소식이다. 마이키 무어와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는 양민혁 같은 선수들에게도 나쁜 소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양민혁은 아직 토트넘 1군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가 합류할 당시 새로운 손흥민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라며"그러한 기대는 현실이 되지 못했다. 양민혁은 4연속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어떤 임대도 특별히 성과가 좋지 않았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양민혁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 베스테를로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총 37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6골만 기록했다. 프리시즌 때도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 양민혁이 앞으로 1군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얻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단 1분이라도 출전할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하다"라며 "양민혁의 계약은 2030년까지다. 여전히 시간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일처럼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2024년 강원F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첫 시즌부터 38경기 12골 5도움을 몰아치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잠재력에 주목한 건 토트넘이었다. 2024-25시즌 도중 양민혁을 품었다.
양민혁은 토트넘 합류 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 등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았지만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떠나 4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