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찍으며 호평받은 女女케미작→새 파트너와 돌아왔다…공개 한 달 남은 이 작품 ('굿파트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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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새롭게 문을 연 법무법인 리봄을 이끌게 된 그가 김혜윤과 손잡고 두 번째 이혼쇼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굿파트너2' 측은 작품 공개에 앞서 14일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의 새로운 출발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즌1에서는 장나라가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을, 남지현이 열정 넘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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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장나라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새롭게 문을 연 법무법인 리봄을 이끌게 된 그가 김혜윤과 손잡고 두 번째 이혼쇼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차은경이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예고,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장나라 "두 번째 이혼쇼 파트너 구함"…김혜윤 합류 앞두고 의미심장 티저
'굿파트너2' 측은 작품 공개에 앞서 14일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의 새로운 출발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차은경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기존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법무법인 리봄을 개업한 차은경은 한층 단단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도도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에서는 20년 차 스타 변호사의 노련함과 냉철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차은경의 빈 옆자리와 함께 등장한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할 차은경이 어떤 기준으로 상대를 선택할지,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시즌1에서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관계가 효율을 중시하는 베테랑과 거침없는 신입의 대조를 바탕으로 한 워맨스를 선보였다면, 시즌2에서는 서로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한층 강력한 파트너십이 펼쳐질 전망이다. 법무법인 리봄을 찾아오는 새로운 사건들과 그 안에서 드러날 의뢰인들의 사연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장나라X김혜윤 만났다… 최고 18.7% '굿파트너', 시즌2로 귀환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와 이혼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가정이 해체되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딜레마를 다루며 이혼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제시했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고 시청률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에서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각자의 능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펼쳐 나갈 통쾌한 이혼 법정 이야기가 핵심이다.
이번 시즌에도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 온 서민정 감독도 합류해 작품에 힘을 보탠다. 시즌1에서 차은경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김혜윤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 박해진 '굿파트너2' 승선…2년 만의 안방 컴백
'굿파트너2'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맡는다.
이로써 '굿파트너2'는 시즌1과 비교해 출연진이 크게 달라졌다. 시즌1에서는 장나라가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을, 남지현이 열정 넘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를 연기했다. 시즌2에서도 장나라는 출연을 확정했지만, 남지현은 하차했다. 김준한도 이번 시즌에는 함께하지 않는다. 대신 표지훈(피오)이 새로 합류하고, 남지현이 떠난 자리는 김혜윤이 채운다.
이처럼 라인업이 대폭 바뀌면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남자 주인공 자리였다. 그 주인공은 박해진으로 결정됐다. 박해진의 합류로 작품의 밀도와 균형감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해진은 '국민사형투표' 이후 약 2년간 연기 활동을 쉬었다. 그동안 개인 채널을 통해 운동 등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해왔다. 오랜 공백을 깨고 선택한 '굿파트너2'에서 그가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이 외에도 배우 차유진의 출연 소식도 전하며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차유진은 국내 유일의 이혼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리봄의 사무장 심현주 역을 맡는다. 극 중 장나라와 든든한 동료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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