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허준석, ‘진지-웃음‘ 넘나드는 탁월한 완급 조절

함상범 2026. 10. 18.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준석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허준석은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으로 분해 극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이처럼 허준석은 섬세한 완급 조절을 바탕으로 진지함과 웃음을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한편 허준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준석. 사진 | SBS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허준석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허준석은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으로 분해 극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이날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에게 교통사고 환자 상황을 브리핑하던 김성진은 울분을 터트리며 누군가를 언급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공개된 과거 사연에서는 동고동락했던 동료 의사가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응급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직원을 발견한 후 다급하게 움직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부승권에게 수술을 요청하던 중 계수정이 집도한다는 소식에 놀라면서도,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특히 자신들의 이익만 좇는 일부 교수들을 향해 촌철살인을 날리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처럼 허준석은 섬세한 완급 조절을 바탕으로 진지함과 웃음을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유의 탁월한 대사 소화력으로 상대 배우와 찰진 티키타카를 완성하는가 하면, 냉정한 표정과 일렁이는 눈빛 등 흡입력 있는 연기로 인물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편 허준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