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13번째子 출산' 폭로한 인플루언서에 양육비 1억 '삭감'..충격 주장 [Oh!llywoo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고 부호 일론 머스크(55)가 자신의 13번째 아이를 낳았다고 공개 폭로한 전 연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8)의 월 양육비를 대폭 삭감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새 다큐멘터리 '머스크(Musk)'에서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는 머스크가 비밀유지계약서(NDA) 서명을 거부하고 아들 로물루스(2)의 존재를 세상에 공개하자 월 양육비를 무려 8만 달러(한화 약 1억 1,000만 원)나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이정 기자] 세계 최고 부호 일론 머스크(55)가 자신의 13번째 아이를 낳았다고 공개 폭로한 전 연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8)의 월 양육비를 대폭 삭감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새 다큐멘터리 '머스크(Musk)'에서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는 머스크가 비밀유지계약서(NDA) 서명을 거부하고 아들 로물루스(2)의 존재를 세상에 공개하자 월 양육비를 무려 8만 달러(한화 약 1억 1,000만 원)나 삭감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머스크 측은 당초 세인트 클레어에게 머스크와의 관계를 비밀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1,500만 달러(약 210억 원)의 일시금과 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의 양육비를 제시했다. 그러나 세인트 클레어는 갓 태어난 아들이 "자신이 비밀스러운 존재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양심상 이 거액의 계약을 거절했다.
그러자 머스크의 보복성 조치가 시작됐다는 주장. NDA 서명을 거부하자 월 양육비를 4만 달러로 줄였고, 2025년 2월 세인트 클레어가 아들의 존재를 세상에 공식적으로 밝히자 양육비를 다시 2만 달러(약 2,800만 원)로 절반이나 더 깎아버린 것. 결과적으로 당초 제시했던 월 10만 달러에서 8만 달러가 날아간 셈이다.
세인트 클레어는 "임신 전까지 머스크는 매우 친절했다"라며 "아기를 낳고 나서야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그의 다른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머스크가 X(구 트위터)에서 세인트 클레어의 게시물에 자주 댓글을 달며 시작됐다. 머스크는 어머니의 날 게시물에 "아이를 더 가져야 한다"라며 "우리가 아이를 가져야 한다. 당신은 10명의 아이를 가져야 한다"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인트 클레어는 머스크에게 공개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녀가 있을 수 있다고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머스크가 여성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아이를 낳아주겠다"며 다가갔고, 실제로 "일본의 한 여성에게는 기부 요구에 응해 정자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의 DM은 정자 개틀링건 같았다"라고 파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최근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세인트 클레어는 출산 전 머스크가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 '아이들의 군대(legion of children)'를 만들고 싶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아들 로물루스를 두고 치열한 친권 및 양육비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세인트 클레어 측 법률 대리인은 머스크가 금융 지원을 대폭 줄여 세인트 클레어가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머스크 측은 이미 250만 달러(약 35억 원)를 지불했다고 맞서며 친자 확인 검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머스크는 최근 뉴럴링크 임원 시본 질리스와의 사이에서 14번째 자녀 '셀던 라이커거스'를 얻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예고 없이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폭로에 대해 머스크 측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밉다"..43세 서동주, 시험관 3년째 실패 자책 "커피 끊었으면 임신 됐을것" [핫피플]
- '전현무와 결별' 후..이혜성, 깜짝 '결혼관' 밝혔다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 할 것"
- '쿠팡 알바' 김세인 "故장자연과 비슷한 일 당해..소속사 대표가 교제 협박" ('일상속으로')
- '전역모 논란' 박승수,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금메달 걸고 '메롱' 영상 확산→"너무 가볍다" 비
- "쌍둥이 아빠?” 김종민, 5개월 전 무속인 예언 적중..“하반기 삼신→17주차 예비아빠" [핫피플]
- 이수영 또 눈물..가정폭력·전재산 사기에 아들 백혈병까지, 가정사 재조명 [핫피플]
- "노출병 걸렸냐" 한국서 욕 먹었는데...신지은, 대만선 '비치발리볼 여신' 조명 "8년 버텨 AG 첫 승
- 백발된 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에게 담배 배웠다.."침대서 쓰러지기까지" 무슨 일?
- 박진영, 사이비 논란 반박..“우리 족보있는 교회, 신천지 출신 있다고 신천지 아냐” [Oh!쎈 이슈
- 아이유, 결별 후 신곡 '이 별로부터'라니..의문의 외국男과 티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