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사고…설비 보수하던 40대 근로자 숨져
김명준 2026. 10.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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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현대제철 공장에서 설비 보수 작업에 나섰던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18일 소방당국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슬래그(철강 찌꺼기) 처리 설비를 보수하던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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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슬래그 처리 설비 작업 중 사고
▲ 일러스트/한규빛

충남 당진 현대제철 공장에서 설비 보수 작업에 나섰던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18일 소방당국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슬래그(철강 찌꺼기) 처리 설비를 보수하던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제철 측은 사고 이후 “사고로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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