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페랄타 구원 투입' 승부수 통했다...탬파베이, 클리블랜드 7-3 꺾고 ALCS 2승 2패 원점

장성훈 2026. 10. 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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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7-3으로 꺾은 탬파베이 레이스가 ALCS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AL 정규시즌 최다승 팀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원정 4차전에서 선발 닉 마르티네스가 5⅓이닝 2안타 1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챙겼다.

불펜데이에 나선 클리블랜드가 1회 델로터의 적시타로 앞섰지만, 탬파베이는 3회 얀디 디아즈의 2루타와 요나탄 아란다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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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마르티네스. / 사진=연합뉴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7-3으로 꺾은 탬파베이 레이스가 ALCS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AL 정규시즌 최다승 팀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원정 4차전에서 선발 닉 마르티네스가 5⅓이닝 2안타 1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챙겼다. 5차전은 19일 열린다.

불펜데이에 나선 클리블랜드가 1회 델로터의 적시타로 앞섰지만, 탬파베이는 3회 얀디 디아즈의 2루타와 요나탄 아란다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6회엔 볼넷 2개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2루타로 뒤집었지만, 이어진 무사 2·3루에선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6회말 1사 1루에선 2차전 선발 프레디 페랄타를 불펜으로 올리는 강수로 위기를 넘겼다.

7회 아란다의 2타점 적시타와 챈들러 심프슨의 희생플라이로 5-1을 만들었고, 7회말 바자나의 솔로포 등으로 2점을 내줬지만 9회 디아즈의 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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