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30주년 오케스트라 ‘열풍’…6000석 단 4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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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진영 기자 |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Pokémon The Orchestra: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Pokémon The Orchestra: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은 지난 30년간 팬들과 함께해 온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들려주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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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진영 기자 |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Pokémon The Orchestra: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예매는 지난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돼 약 4분 만에 마감됐다.
준비된 좌석은 약 6천여 석으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두 팔려 나갔다. 포켓몬코리아는 이를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확인된 결과로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런 성과의 배경으로 세 가지를 함께 꼽았다. 포켓몬 30주년이라는 상징성,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 구성, 국내에서 꾸준히 높아진 포켓몬 브랜드의 인지도다.
'Pokémon The Orchestra: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은 지난 30년간 팬들과 함께해 온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들려주는 공연이다. 회사 측은 모험의 설렘을 담은 친숙한 멜로디와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선율을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되살려, 포켓몬과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여러 곡은 하나의 이야기처럼 메들리 형식으로 재구성된다. 포켓몬코리아는 이 구성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연 일정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이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KBS홀이며, 매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씩 모두 4회 열린다. 특전은 프로그램 북과 티켓으로, 공연의 추억을 간직하도록 관람객 전원에게 준다.
자세한 사항은 'Pokémon The Orchestra: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 공식 홈페이지나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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