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여명의 눈동자' 송지나 작가, 제주서 문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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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등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의 문학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선 지난 2021년 10월 23일 개관 이후 제주어와 제주신화, 4·3 문학, 제주 출신 작가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문학으로 조명해 온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사진과 기록으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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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등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의 문학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세화중학교와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송 작가는 '태왕사신기' 등 다수의 드라마를 집필했으며, 한국방송작가상과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송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제주에서의 성장 경험이 작품 세계에 미친 영향과 이야기를 구상하고 완성하는 창작 과정, 문학과 대중문화의 관계 등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제주문학관은 오는 23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밖에 제주문학관 1층 북카페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사진자료전 '문학의 시간을 잇다-제주문학관 5년의 기록'을 진행합니다.
여기선 지난 2021년 10월 23일 개관 이후 제주어와 제주신화, 4·3 문학, 제주 출신 작가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문학으로 조명해 온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사진과 기록으로 소개됩니다.
다음 달 7일 오후 3시에는 '지역문학의 발전과 제주문학관 5년'을 주제로 문학세미나가 진행됩니다.
류일순 제주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지난 5년간 제주문학관이 쌓아 온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접하고, 제주문학의 가치를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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