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9월 인천항 수출입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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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을 통한 수출은 7개월, 수입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인천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한 61억7천만 달러, 수입은 42.0% 증가한 65억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3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인천항을 통한 9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9만8천 TEU(전국 비중 10.6%)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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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을 통한 수출은 7개월, 수입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인천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한 61억7천만 달러, 수입은 42.0% 증가한 65억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3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 중 전기·전자제품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정밀기기, 화공품, 수송장비 등은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부분은 10억9천만 달러로 72.8% 증가했다. 9월 수출 중량은 82만 t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3% 감소했다.
주요수출국가 중 미국, 베트남, 중국 등은 늘고, 독립국가연합, 중남미, 유럽연합 등은 줄었다.
수입 품목 중 전기·전자제품, 연료, 광물 등은 증가, 금, 수송장비 등은 감소했다. 타이완, 일본, 호주 등으로 부터 전기·전자기기, 연료 수입이 증가한 반면, 중동, 중남미, 싱가포르 등으로부터 가스, 원동기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을 통한 9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9만8천 TEU(전국 비중 10.6%)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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