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래차 산업·성장 잠재력’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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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정보체계(ITS) 세계총회'에서 강원도 미래 모빌리티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영선 강원도 산업국장은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도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차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강원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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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정보체계(ITS) 세계총회’에서 강원도 미래 모빌리티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ITS 세계총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이번 강릉 세계총회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정부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6만여명이 참가해 첨단 미래교통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 개막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첨단 ITS 기술을 선보일 전시장의 총 434개 부스는 이미 100% 판매 완료됐다. 모빌리티의 미래를 논의할 총회 학술 분야 논문 449편 선정도 모두 확정됐다.
도 전략산업과는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내외 참가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 미래차 산업의 육성정책과 연구·실증 인프라, 기업지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완성차 중심의 ‘횡성 미래 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와 부품개발 중심의 원주 ‘강원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등 그동안 정부 지원으로 구축해온 미래 모빌리티 전주기 지원 인프라와 주요 추진성과를 소개한다.
아울러, 미래차 제조·부품산업을 기반으로 첨단 교통기술과 교통·관광 분야의 이동서비스를 연계하는 강원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제조·부품 중심의 미래차 산업을 실제 이동서비스 분야로 확장하는 강원 미래 모빌리티의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한영선 강원도 산업국장은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도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차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강원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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