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 손흥민, 뉴욕 시티전 평점 6.6…팀 내 중위권

신서영 기자 2026. 10.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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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속에 침묵한 손흥민(LAFC)이 팀 평균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15일 오스틴FC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활약한 손흥민은 이날도 득점을 노렸지만 골대를 맞히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9골 22도움(MLS 7골 15도움,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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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골대 불운 속에 침묵한 손흥민(LAFC)이 팀 평균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LAFC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LAFC는 12승 10무 9패(승점 46)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15일 오스틴FC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활약한 손흥민은 이날도 득점을 노렸지만 골대를 맞히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반대편 골문 구석을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2회, 유효 슈팅 1회, 볼 터치 38회, 패스 성공률 73%(16/22), 지상볼 경합 성공 4회 등을 기록했다.

매체는 손흥민에게 평점 6.6을 부여했다. 이날 LAFC 선수단의 최고 평점은 7.9, 최저 평점은 6.2, 평균 평점은 6.8으로 손흥민은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9골 22도움(MLS 7골 15도움,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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