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고윤정?” 대학 시절 포스터 주인공이었다…‘서울여대 여신’의 위엄

박찬형 2026. 10. 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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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의 대학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 주점 홍보용으로 보이는 포스터에 등장한 청순한 여대생의 정체가 고윤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 때도 예쁜 걸로 유명했다는 고윤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고윤정은 "나는 나를 믿는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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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고윤정의 대학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 주점 홍보용으로 보이는 포스터에 등장한 청순한 여대생의 정체가 고윤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 때도 예쁜 걸로 유명했다는 고윤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흰색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앳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특히 사진에는 ‘미대병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주점 홍보 내용이 담겨 있다. 배우 데뷔 전부터 포스터 모델로 등장했던 모습이 새삼 주목받는 것이다.

고윤정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출신으로, 과거 대학생 잡지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도 활동했다. 당시 인터뷰에서는 오랜 기간 미술을 공부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대학내일


고윤정은 “나는 나를 믿는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1996년생인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스위트홈’, ‘환혼’, ‘무빙’, ‘이재, 곧 죽습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AAP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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