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사이버트럭 샀다 "1억6000만원 후반대 줬다"

손정빈 기자 2026. 10. 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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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샀다고 했다.

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이버트럭을 소개했다.

송재희는 "차 리뷰를 좀 해보고 싶다. 여러 차들을 타봤는데 T사 사이버트럭을 타면서 '이거를 같이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송재희는 트렁크를 열어 수납 공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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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재희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샀다고 했다.

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이버트럭을 소개했다.

송재희는 "차 리뷰를 좀 해보고 싶다. 여러 차들을 타봤는데 T사 사이버트럭을 타면서 '이거를 같이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가격을 궁금해하시는데 보기에는 얼마처럼 보이냐. 2억대 이상으로 생각하는 분도 꽤 있더라. 이 차는 1억6000만원 후반대다. 사실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차"라고 했다.

송재희는 트렁크를 열어 수납 공간을 보여줬다.

그는 "세 자녀 유모차와 카시트가 모두 들어간다. 보통 이렇게 다 넣기 어려운데 이 차는 가능하다. 쌍둥이 유모차, 하엘이 카시트, 아기들 카시트 전부 들어간다"고 했다.

송재희는 전기차이지만 전기가 끊겼을 때도 쓸 수 있는 장치고가 있고, 자율주행을 해주는 FSD 기능도 장점이라고 했다.

송재희는 직접 운전하며 리뷰를 이어갔다.

아내 지소연도 뒷자리에 탔다. 지소연은 "이 차를 타면 (남편이) '이렇고 저렇고' 얘기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 차 딜러냐'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희는 "이 차 타면서 조금 마음이 안 좋은 적이 있었다. 이 차를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나보다도 훨씬 좋아한다. 차가 지나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노인분들도 해맑게 손을 흔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차인데, '난 과연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그럼 기쁨을 줬을까' 많이 비교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2023년 첫 아이를, 지난해 쌍둥이를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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