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오픈 무빙데이 9위…이상희는 12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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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5)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91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2억1,000만엔, 우승상금 4,200만엔)에서 사흘 연속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17일 일본 시가현 타라오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0·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기복을 보인 끝에 3오버파 73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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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5)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91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2억1,000만엔, 우승상금 4,200만엔)에서 사흘 연속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17일 일본 시가현 타라오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0·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기복을 보인 끝에 3오버파 73타를 쳤다.
지난 이틀간 공동 6위, 공동 3위였던 송영한은 이날 단독 9위(6언더파 204타)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에 나선 호소노 유사쿠(일본·13언더파 197타)와는 7타 차이다.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일본오픈 골프선수권에 3년 연달아 참가한 송영한은 2024년에는 62위로 컷 탈락했고, 작년에는 공동 17위로 마친 바 있다.
송영한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2승을 거두었고, 올 시즌에는 마에자와 컵 단독 2위, 일본 프로골프 선수권대회(PGA 챔피언십) 공동 2위 등으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올해 JGTO 첫 승을 달성한 이상희는 4언더파 206타, 공동 12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이상희는 3라운드 17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으나, 마지막 18번홀(파4) 더블보기로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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