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델 열애설' 오상욱 "여친 있냐" 질문에 고장.."이상형은 무쌍에 입 큰 여자"(전참시)

김소희 2026. 10. 18. 0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솔직한 연애관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0회에서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관왕에 오른 오상욱과 그의 코치 원우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상욱과 원우영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함께 활약한 도경동, 박상원 선수와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에 원우영은 오상욱에게 직접 "상욱이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솔직한 연애관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0회에서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관왕에 오른 오상욱과 그의 코치 원우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상욱과 원우영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함께 활약한 도경동, 박상원 선수와 식사 시간을 가졌다. 네 사람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화제는 연애로 이어졌다.

먼저 원우영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운동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오상욱은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연애가 운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신만의 소신을 드러낸 것.

이에 원우영은 오상욱에게 직접 "상욱이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상욱은 별다른 대답 없이 갑자기 휴대전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하며 딴청을 피웠다. 이어 "뭐라고요?"라고 말하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는 오상욱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진실은 시청자들의 몫"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상욱이 과거 35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오상욱 선수가 35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도 유효하냐"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지금은 나이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결혼 시기를 미리 정해두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오상욱은 "성격을 많이 본다"고 밝히면서도 외모 취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개성 있는 외모를 좋아한다. 무쌍이나 입이 큰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상욱은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오상욱은 지난 2024년부터 4세 연하의 하루카 토요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주고받아 관심을 모았다. 또 오상욱의 가족과 하루카 토요다가 '맞팔'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나,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