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환희와 8년간 안봤다 "치고박고 피나게 싸운 적은 없어, 그냥 안봤다"(놀토)

김소희 2026. 10. 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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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으로 god 박준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브라이언과 환희가 속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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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환희와 불화설을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으로 god 박준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오랜만의 컴백 소식에 환희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환희와 여전히 싸우지 않고 지내느냐는 물음에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다며 "환희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문제가 생기면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이 "그게 싸우는 거다"라고 지적하자 브라이언은 "사람들은 치고받고 피나고 싸우는데 환희와 저는 8년간 안 봤을 뿐"이라고 태연하게 답해 현장을 당황하게 했다. 일반적인 다툼과는 사뭇 다른 두 사람만의 갈등 해결 방식이 웃음을 안긴 것.

브라이언은 현재 새 앨범 작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직 전체 작업의 10분의 1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그럼 중간에 안 나올 수도 있겠네? 또 8년 안 보고 2034년에 컴백하는 거냐"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브라이언과 환희가 속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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