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8개월 만 귀환.. 신곡 티저 공개 "히어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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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강렬한 신스 패드 리듬으로 시작해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에 드럼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오는 26일 발매되며 동명의 타이틀곡은 18일 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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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아이브가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거나 의상을 정리하는 등 촬영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카메라 앞에서 저마다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부터 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선보이는 단체 촬영 장면까지 촬영장 안팎의 다양한 순간들이 펼쳐졌다.
장면이 전환되자 멤버별 상징색을 반영한 히어로 수트를 착용한 아이브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는 불타는 자동차와 갈라진 바닥 등 폐허를 연상시키는 거리를 걸으며 위풍당당한 히어로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영상 말미에는 와이어 액션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슬레이트를 치는 장면이 등장했고, 감독의 "액션" 구호로 영상이 마무리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히어로 영화 촬영장의 또 다른 풍경을 엿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서로 장난을 치는 등 편안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사진 속에는 '캡틴 퍼플', '원더 그린', '진 옐로우', '배트 핑크', '슈퍼 블루', '스파이더 레드' 등 멤버별 히어로 이름도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강렬한 신스 패드 리듬으로 시작해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에 드럼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속 등장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아이브의 강렬한 존재감과 장악력을 표현했다.
아이브가 국내 활동에 나서는 건 8개월 만이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활동했다.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오는 26일 발매되며 동명의 타이틀곡은 18일 선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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