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찬의·KIA 카스트로, 외인 에이스 상대로 2회 나란히 솔로포[준P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첫 홈런의 주인공은 송찬의(LG 트윈스)였다.
송찬의는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날렸다.
올 시즌 정규리그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16홈런 73타점 6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49로 활약한 송찬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뉴시스] 김선웅 기자 = 17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1차전 경기,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6번타자 송찬의가 좌익수 뒤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10.17. mangust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7/newsis/20261017143922561fhyc.jpg)
[전남광주=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첫 홈런의 주인공은 송찬의(LG 트윈스)였다. KIA 타이거즈의 해럴드 카스트로도 곧바로 홈런포로 맞불을 놨다.
송찬의는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날렸다.
그는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초 2사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3구째 시속 135㎞ 스위퍼가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몰리자 힘껏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송찬의의 가을야구 첫 홈런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16홈런 73타점 6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49로 활약한 송찬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선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준PO 첫 경기에선 첫 타석부터 대포를 쏘아 올렸다.
송찬의의 선제 솔로포로 1-0 리드를 잡은 LG는 이어진 2회말 카스트로에게 동점포를 맞고 추격을 허용했다.
KIA의 4번 타자 1루수 카스트로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앤더스 톨허스트의 2구째 시속 141㎞ 커터를 걷어 올려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솔로포 한 방씩을 주고받은 LG와 KIA는 경기 초반 1-1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빅뱅 출신 승리, 혼전임신 아니었다…"이미 유부남·내년 출산"
- 승리 유부남 소식에 '옥바라지설' 유혜원, 근황 보니…
- '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일산 16억 부동산 투자 실패…"손해 많이 봤다"
- '지인과 열애설' 쯔위, 어머니까지 나섰다…"억측 삼가달라"
- '유병재 17년 동거' 유규선, 이별 가능성 언급 "언젠가 헤어질 수 있어"
- 46세 김소연, 결혼 9년 만에 다시 웨딩드레스 입었다
- 김민하 "가난이 무서워…귀신 보다 현실이 더 두렵죠"
- '살인미수 혐의' 원당역 역무원, 범행 동기 수사 중(종합)
- 주우재, 모델 시절 부당한 요구 거절했다가 "태도 안 좋다 뒷말"
- 48세 이지아, 짝짝이 신발 신고 거리 활보…당당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