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일 도맡는 베테랑 표승주, 어제 하루 쉬어 다행"…흥국생명 사령탑, 안도의 한숨 [여수 현장]

고재완 2026. 10. 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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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쉰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경기 전 만난 사령탑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얻은 '달콤한 하루 휴식'이 팀의 핵심 표승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색했다.

감독은 "표승주는 팀에서 모든 역할을 다 해내야 하는 핵심 선수"라며 "리시브 등 궂은 일은 물론이고 공격적인 측면까지 모두 제 몫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이 휴식일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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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제공=KOVO

[여수=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어제 하루 쉰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경기 전 만난 사령탑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얻은 '달콤한 하루 휴식'이 팀의 핵심 표승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색했다.

연전을 치르는 상대(GS칼텍스 서울KIXX)와 달리 하루의 재정비 시간을 확보한 점은 분명한 호재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GS칼텍스와의 경기에 대해 "어제 하루 쉰 것은 컸다"며 "선수들에게 회복 시간은 경기력 유지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회복 시간은 주어지면 주어질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 표승주. 사진제공=KOVO

이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베테랑 아웃사이드히터 표승주의 막중한 역할과 기대감도 함께 전했다. 감독은 "표승주는 팀에서 모든 역할을 다 해내야 하는 핵심 선수"라며 "리시브 등 궂은 일은 물론이고 공격적인 측면까지 모두 제 몫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이 휴식일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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