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참배는 보류할 듯"
이선화 기자 2026. 10. 17. 12:20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오늘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바쳤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추계 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다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집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정기적으로 찾았지만, 자민당 총재에 오른 뒤 직접 참배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5일에도 공물만 봉납하고, 직접 참배 대신 멀리서 신사를 향해 절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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