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최혜진 "좀더 기대도 되고, 조심스러워져요" [뷰익 LPGA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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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단독 선두(합계 6언더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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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단독 선두(합계 6언더파)를 유지했다.
최혜진은 둘째 날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그냥 어제에 비해 오늘 조금.."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하나 차이였던 것 같다. 물론 좋은 샷과 퍼팅들이 많이 있긴 했지만, 초반에 실수를 했을 때 그 세이브를 못한 게 다음 샷에도 영향이 간 것 같다. 또 오늘 전체적으로 경기 자체가 쉽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같다. 그래서 더 힘든 하루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진은 "사실 컨디션이 그렇게 완벽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렇게 1, 2라운드를 쳤는데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니까, 주말이 나름 좀더 기대도 되고, 조심스러워지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혜진은 "주말 경기도 (선두라는 생각을 내려놓은 채) 다시 1, 2라운드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제가 기다리던 우승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우승에 대한 질문에 최혜진은 "아직 2라운드가 남았기 때문에 쉽게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물론 (우승) 하게 된다면, 벌써 (LPGA 투어에서) 시즌을 맞은 지 5년째가 됐는데.. 그동안 (우승) 찬스가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 찬스를 놓치면서 얻은 경험들이 많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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