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달러? 70만 달러급 활약 중인 오브라이언트, ‘돈’보다 더 간절했던 건…“승리하고 우승하고자 소노에 왔다” [MK인터뷰]

민준구 MK스포츠 기자(kingmjg@maekyung.com) 2026. 10. 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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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고 우승하고자 소노에 왔다."

오브라이언트는 승리 후 "더 간절한 팀이 승리한 날이다. 4연패 상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그렇기에 간절했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오브라이언트는 "모든 것에는 희생이 필요하지 않겠나. 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것, 그리고 내가 가진 가치는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이다. 그 기회를 얻기 위해 소노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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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고 우승하고자 소노에 왔다.”

고양 소노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6-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에서 95-82로 승리,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현재 소노는 메인 외국선수 스카티 제임스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상황. 그럼에도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매 경기 활약,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소노는 메인 외국선수 스카티 제임스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상황. 그럼에도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매 경기 활약,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사진=KBL 제공
오브라이언트는 현대모비스전에서도 27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 게이지 프림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오브라이언트는 승리 후 “더 간절한 팀이 승리한 날이다. 4연패 상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그렇기에 간절했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에는 공격력에 있어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지금은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브라이언트는 승리 후 “더 간절한 팀이 승리한 날이다. 4연패 상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그렇기에 간절했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에는 공격력에 있어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지금은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L 제공
올 시즌 30만 달러를 받는 오브라이언트다. 하나, 지금의 활약을 보면 70만 달러 외국선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그의 공격, 그리고 수비 가치는 그만큼 대단하다.

오브라이언트는 “모든 것에는 희생이 필요하지 않겠나. 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것, 그리고 내가 가진 가치는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이다. 그 기회를 얻기 위해 소노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스 이정현에 대한 존중 역시 드러낸 오브라이언트엿다. 그는 “이정현이 늦게 합류, 손발을 맞추는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정현은 코트 위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주목을 받고 견제를 받는 선수다. 그런 만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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