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眞에 걸맞은 사람 될 것" 뒤늦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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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스타 우지원(53)의 딸 우서윤(23)이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소감을 뒤늦게 전했다.
우서윤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지난 8월 열린 '202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꼽혔을 당시 촬영한 여러 장 게재했다.
함께 올린 글에 우서윤은 "저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하나의 대회를 넘어 다시는 없을 만큼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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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할 큰 선물 받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농구계 스타 우지원(53)의 딸 우서윤(23)이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소감을 뒤늦게 전했다.


함께 올린 글에 우서윤은 “저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하나의 대회를 넘어 다시는 없을 만큼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썼다.
이어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무엇보다 큰 선물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서윤은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좋은 영향력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배우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서윤은 미스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해 미스코리아 진 타이틀을 따냈다. 대회가 끝난 뒤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한 성형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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