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퓨리아, C9 꺾고 극적 생존...C9 첫 탈락팀
김용우 2026. 10.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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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CBLoL 2시드인 퓨리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서 생존에 성공했다.
퓨리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플레이-인 패자 1라운드서 C9을 3대1로 제압했다. 퓨리아는 패자 2라운드서 MVK e스포츠를 상대한다. 반면 C9은 롤드컵서 가장 먼저 탈락한 팀이 됐다.
2대1로 앞선 퓨리아는 4세트 초반 C9 '로키'의 로크에게 멀티 킬을 내줬다. 하지만 20분 탑 정글 전투서 이득을 챙긴 퓨리아는 22분 '택티컬'의 직스를 끊는 데 성공했다.
탑 칼날부리 전투서도 '블래버'의 트런들을 잡은 퓨리아는 바론 버프를 둘렀다. 골드 격차도 8천 이상 벌린 퓨리아는 27분 탑 강가 전투서 '아이유'의 미스포츈이 3킬을 기록했다. 에이스를 띄운 퓨리아는 C9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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