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카르민코프, MVK 3대0 격파... 스위스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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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민코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플레이-인 승자 2라운드서 MVK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카르민코프는 가장 먼저 승자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 바텀 전투서 '칼리스테'의 드레이븐이 상대 2명을 잡은 카르민코프는 탑에서는 '칸나'의 제이스가 '크라토스'의 암베사를 압도했다.
15분 탑 정글서 '야이크'의 바이가 죽은 카르민코프는 24분 미드 전투서 '헐키'의 트리스타나를 잡았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미드 2차 포탑 전투서 승리한 카르민코프는 29분 MVK의 본진서 상대 병력을 압도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는 중반까지 접전이었다. 하지만 카르민코프는 22분 바텀 전투서 '칼리스테'의 애쉬가 상대 2명을 잡았다. 미드서는 '치카'의 럼블을 처치했다. 31분 미드서 '시우롱'의 파이크를 끊은 카르민코프는 33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카르민코프는 3세트 초반 미드서 '예후'의 빅토르가 '치카'의 코그모를 솔로 킬로 처치했다. 탑에서 '치카'의 코그모를 끊은 카르민코프는 21분 탑 정글 전투서 '칸나'의 케넨이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굳힌 카르민코프는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32분 MVK에 바론을 내준 카르민코프는 위기가 있었지만 MVK가 장로 드래곤을 치는 사이 '예후'가 백도어로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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