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바타♥' 지예은에 "결혼 왜 빨리 해? 천천히 하지"→지예은 '황당'(비서진)

박선하 2026. 10. 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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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에게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서진은 지예은을 만나자마자 댄서 바타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서진은 이후에도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이 빠르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두 사람의 신경전을 이어갔다.

지예은은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며 "결혼 절대 못할걸? 제가 봤을 때 결혼 절대 못한다. 이서진 선배님이 특히"라고 농담 섞인 반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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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결혼 말리는 이서진에 "선배님은 결혼 절대 못해" 발끈
출처:'비서진'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에게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충주 지씨' 지석진과 지예은이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비서진' 캡처

이날 이서진은 지예은을 만나자마자 댄서 바타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서진은 "결혼한다며? 왜 이렇게 빨리 해? 천천히 하지"라며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지석진을 향해 "형님이 잘 아시잖아요. 말리셔야죠"라며 "싱글로 살고 싶어 하시잖아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지석진은 "이상한 소문이 또 이렇게"라면서 "와이프랑 얼마 전에 여행도 갔다 왔다"고 아내와의 금슬을 과시했다.
출처:'비서진' 캡처

그러나 이서진은 "지금 혈색이 너무 안 좋으시다"며 다시 한번 놀렸고, 지석진은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3kg이 빠졌다. 하루에 2만 보를 걸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석진은 이서진에게 "비혼주의자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아니다"라며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지예은은 "요즘은 결혼 다시 빨리 하는 추세"라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이서진 역시 "오늘도 미용실에서 보니까 결혼식 가는 사람이 많더라"고 맞장구쳤다.
출처:'비서진' 캡처

하지만 지예은이 "젊었을 때 웨딩드레스 입으면 좋잖아요"라고 주장하자, 이서진은 "입었다 벗ㅇ.."라고 답해 분위기를 뒤집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지예은은 "진짜 아저씨 맞네.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라며 발끈했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너무 헤어지는 커플이 많으니까"라고 해명하면서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잘 생각해 봐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선배님이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고 받아쳤다.

이서진은 이후에도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이 빠르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두 사람의 신경전을 이어갔다.
출처:'비서진' 캡처
출처:'비서진' 캡처

결국 지예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서진을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며 "결혼 절대 못할걸? 제가 봤을 때 결혼 절대 못한다. 이서진 선배님이 특히"라고 농담 섞인 반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촬영 도중 지예은의 예비 시누이인 바타의 친누나가 우연히 등장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에 지예은은 바타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를 만난 사실을 알리고는 "자기 보고 싶어"라고 애정을 표현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은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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