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이머시브 뮤지컬 ‘카지노X’ 합류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이머시브 무대로 새로운 매력 예고”
쇼플레이 소속 배우 노태현,이‘카지노X’로 이머시브 뮤지컬 도전해 딜러 혁 역을 맡는다.
노태현은 지난 15일 공개된 이머시브 뮤지컬 ‘카지노X’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뮤지컬 ‘카지노X’는 명동 한복판에 숨겨진 카지노를 배경으로, 운명을 건 게임이 시작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머시브형 공연이다. 2025년 대학로 스타시티 카지노 전용관에서 라스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뮤지컬 ‘카지노X’는 영화관을 무대로 새롭게 활용하며, 기존 공연장과는 또 다른 공간적 매력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화려한 음악과 쇼는 물론 관객이 공연의 공간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노태현은 극 중 파라다이스 카지노의 하이앤로우 테이블 딜러인 혁 역을 맡는다. 카지노에서 펼쳐지는 게임을 이끄는 동시에 극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인물로,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을 살려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한다.
뮤지컬 ‘메피스토’, ‘아이언 마스크’, 연극 ‘B 클래스’ 등을 통해 뛰어난 무대 역량을 보여준 노태현은 이번 작품에서 딜러 혁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기존 무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태현은 “뮤지컬 ‘카지노X’로 무대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관객분들과 직접 호흡하는 공연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무대로 만나뵙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이 공연에는 딜러 혁 역에는 김유권, 노태현, 김동현이 함께 하며, 칸 역에는 칼웨인, 홍사무엘, 존 역에는 두영광, 민규태가 함께 한다. 또한 빈 역의 박철연, 김도경, 잭 역의 전휘, 정인재, 준역의 김성재, 김태환, 철 역의 방태훈, 나인석, 션 역의 김영현, 정세윤, 승준 역의 김현우, 최재역, 곤 역의 하윤성, 고준혁, 현 역의 유지현, 남지현, 민 역의 김요은, 박소연, 우 역의 최지우, 김민주, 수 역의 권서연, 한지윤, 앤 역의 유가은, 박채아, 정 역의 설인화, 이랑화, 해리 역의 김소연, 우주, 미연 역의 박미현, 강예슬, 퀸 역의 김해내린, 이가람, 보라 역의 이지현, 천사랑이 함께 캐스팅되어 무대를 화려하게 채울 예정이다.
노태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카지노X’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027년 4월 25일까지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명동에서 공연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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