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 LIV 골프 떠난다…미국 법원에 결별 합의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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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타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에 결별을 통보했다.
AP통신은 16일(한국 시간) 람이 변호인을 통해 미국 뉴저지 파산 법원에 LIV 골프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겠다는 결별 합의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합의서에는 람이 LIV 골프에서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의무가 없으며, 규정이나 팀 규칙 및 정책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람은 LIV 골프와 결별 후 첫 대회로 11월5일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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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AP/뉴시스]LIV 골프 뛰는 욘 람. 2025.08.2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91632941jqrg.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골프 스타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에 결별을 통보했다.
AP통신은 16일(한국 시간) 람이 변호인을 통해 미국 뉴저지 파산 법원에 LIV 골프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겠다는 결별 합의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합의서는 11월 초 판사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합의서에는 람이 LIV 골프에서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의무가 없으며, 규정이나 팀 규칙 및 정책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람은 LIV 골프에 사전 통보하거나 동의를 구하지 않고도 다른 투어, 리그, 후원사와 계약할 수 있다.
람은 LIV 골프와 결별 후 첫 대회로 11월5일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와 US오픈 우승 등 11차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한 람은 2023년 12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
PGA 투어는 LIV 골프와 계약을 유지 중인 선수들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LIV 골프와 계약을 해지한 선수에게는 LIV 골프 대회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시점부터 1년 동안 PGA 투어 출전 정지 징계를 적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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