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김혜자, 컨디션 난조→무대인사 취소 후 밝게 웃었다…재재와 다정 미소 [MHN:피드]

서은수 2026. 10. 16.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자(85)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재재와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재재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한 배우 김혜자·박서형·최주은과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김혜자의 건강 이상설 이후 공개된 사진이라 그의 밝은 모습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예정됐던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무대인사가 취소되며 건강을 둘러싼 걱정이 다시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재, 김혜자와 셀카 공개 "혜자쌤이 저보고 잘한대요"
출처:재재
(MHN 서은수 기자) 배우 김혜자(85)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재재와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재재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혜자쌤이 저보고 잘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재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한 배우 김혜자·박서형·최주은과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혜자는 재재 곁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 촬영에 응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재재
이는 김혜자의 건강 이상설 이후 공개된 사진이라 그의 밝은 모습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김혜자는 지난 6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송 감독의 부축을 받아 걸음을 옮기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를 샀다. 당시 영화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일 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며 우려를 일축했다.
출처:'문명특급'
하지만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예정됐던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무대인사가 취소되며 건강을 둘러싼 걱정이 다시 이어졌다. 이에 송 감독은 "선생님께서 감기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혜자는 제작사 페이지원필름을 통해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편지에서 그는 "우리는 그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살고 싶어 했는지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출처:'문명특급'

오는 21일 개봉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60년 만에 단짝 친구와 재회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에게는 2017년 '길' 이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1941년생으로 올해 만 84세인 김혜자는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엄마가 뿔났다', '디어 마이 프렌즈', '눈이 부시게', 영화 '마더', '길'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한국 대표 배우로 활약해 왔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