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보살 됐네"…조기 품절 BYC 보살조끼, 어디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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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보살이 됐네."
BYC가 선보인 반려견 의류 '보살조끼'가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사전 예약 시작 4일 만에 일부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누리꾼들은 "보살조끼 정말 탐난다", "보살조끼와 보살비니 품절에 울고 있다", "작년 김장조끼도 귀엽게 잘 입혀서 보살조끼도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C는 오는 28일부터 보살조끼를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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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우리 강아지가 보살이 됐네."
김장조끼와 빨간내복에 이어 이번에는 보살조끼다. BYC가 선보인 반려견 의류 '보살조끼'가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사전 예약 시작 4일 만에 일부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구매 기회를 놓친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언제, 어디서 다시 살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BYC(대표 김대환)에 따르면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제품 사전 예약 판매에서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개리야스 보살조끼' 시리즈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보살조끼는 사찰 승려복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BYC의 기능성 소재인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반려견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독특한 디자인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련 게시물이 수천 회 이상 공유되기도 했다. 보살조끼·보살비니·보살목도리는 사전 예약 물량 일부가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살조끼 정말 탐난다", "보살조끼와 보살비니 품절에 울고 있다", "작년 김장조끼도 귀엽게 잘 입혀서 보살조끼도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C는 오는 28일부터 보살조끼를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보호자들도 다시 한번 구매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또한 11월 열리는 반려동물 박람회 '2026 일산 메가주'에서도 보살조끼 일부 물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다만 수량이 한정돼 있어 원하는 치수의 구매 가능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보살조끼 외에 김장조끼와 할매내복 등 개리야스의 다른 시리즈 의류는 오는 26일부터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BYC는 사전 예약에서 나타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추가 제작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BYC 관계자는 "개리야스 신제품이 예상보다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일부 품목이 조기 완판됐다"며 "많은 보호자가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겨울철 많은 반려동물이 BYC 개리야스를 입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YC는 오는 25일까지 공식 자사몰에서 개리야스 2026년 가을·겨울 신제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신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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