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옥 “‘흐르는 여정’ 과거와 흡사, 인연 닿아 갈등 없이 선택”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10.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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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옥이 '흐르는 여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김혜옥은 "극 중 가족 관계가 저스틴 민이 말한 것처럼, 이웃 사람들도 충분히 가족과 같은 정,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시나리오라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을 차지한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춘희가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뒤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달라지는 일상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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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김혜옥. 사진|영화사진진
김혜옥이 ‘흐르는 여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흐르는 여정’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김진유 감독과 배우 김혜옥, 저스틴 민, 박대호가 참석했다.

김혜옥은 “극 중 가족 관계가 저스틴 민이 말한 것처럼, 이웃 사람들도 충분히 가족과 같은 정,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시나리오라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마음이 움직였던 건 설정 자체가 제가 살아온 과거의 경험과 환경, 여러가지와 아주 매우 흡사해서 이건 인연이 닿아서 이 작품에 나에게 왔구나 싶어서 갈등 없이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을 차지한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춘희가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뒤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달라지는 일상을 그렸다. 28일 개봉.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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