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원클럽맨'에서 '주황 독수리'로...류지현 한화 감독 취임 "강팀 만들겠다"

김선영 2026. 10.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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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취임식을 연 류지현(55) 한화 이글스 15대 감독이 팬들에게 '최강 한화'의 자부심을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류 감독은 한화를 꾸준히 우승에 도전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1994년 LG에 입단한 뒤 선수·코치·감독으로 줄곧 LG에서만 몸담았던 그는 2021~2022년 LG 감독 이후 4년 만에 프로 지휘봉을 잡았다. 대표팀 수석코치와 감독을 거치며 올해 WBC 17년 만의 8강,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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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유니폼 입는 류지현. / 사진=연합뉴스
16일 취임식을 연 류지현(55) 한화 이글스 15대 감독이 팬들에게 '최강 한화'의 자부심을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박종태 대표가 등번호 76번 주황 유니폼을 입혀줬고, 석장현 단장과 류현진, 채은성이 꽃다발을 건넸다. 류 감독은 한화를 꾸준히 우승에 도전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1994년 LG에 입단한 뒤 선수·코치·감독으로 줄곧 LG에서만 몸담았던 그는 2021~2022년 LG 감독 이후 4년 만에 프로 지휘봉을 잡았다. 대표팀 수석코치와 감독을 거치며 올해 WBC 17년 만의 8강,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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