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비장애인 한 팀으로…2026 PlayONE CUP 제천서 킥오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그라운드를 뛰는 통합축구대회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
2021년 출범한 PlayONE CUP은 스포츠를 매개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김천·대구·대전·성남·안양·울산·전남·제주·천안·충북청주·파주·포항 등 K리그 구단 산하 13개 팀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을 포함해 총 14개 팀, 약 350명이 출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출범해 올해로 6년째…역대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그라운드를 뛰는 통합축구대회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는 ‘2026 K리그 PlayONE CUP’을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출범한 PlayONE CUP은 스포츠를 매개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6년째를 맞은 올해는 참가 규모가 역대 최대로 늘어났다.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천시, 링티, 동원샘물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김천·대구·대전·성남·안양·울산·전남·제주·천안·충북청주·파주·포항 등 K리그 구단 산하 13개 팀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을 포함해 총 14개 팀, 약 350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김천·안양·울산·천안·충북청주·파주 등 6개 팀은 올해 처음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없이 A~C 3개 그룹 풀리그로 치러진다. 조 편성은 지난해 성적과 신규 참가 팀의 전력을 함께 고려해 이뤄졌다. A그룹에는 경남·성남·제주·충북청주·포항, B그룹에는 대구·울산·전남·천안·파주, C그룹에는 김천·대전·안양·연맹팀이 배치됐다.
경기는 11인제를 기본으로 하되 팀당 발달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 선수 5명이 반드시 함께 그라운드에 선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 20분이다.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소화한 뒤 마지막 날 폐회식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3구 약세 지속에도…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불장’
- 1년 새 주가 40% 폭락…“결국 터질 게 터졌다” 직원 1000명 자른다는 이 회사
- 최태원 5촌 조카들, 증여받은 SK 주식 100억원 넘게 팔았다
- 좌석에 숨어 피를 빨아먹었다…비행기서 발견된 ‘이 벌레’, 결국 운항도 멈췄다
- “혈관 막혀 쓰러지기 전에 당장 먹어라”…의사들도 매일 아침 꼭 챙긴다는 ‘이것’
- 9개월 만에 1억 넘게 올랐다…자고 나면 집값 오르는 ‘이 동네’ 환호성
-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발 건강 망가뜨리는 뜻밖의 생활 습관
- “월 8만 원 넣으면 1300만 원 돌려받는다”…전국 최초 시행된 제도 가입자 무려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시력 상실?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식약처도 인정
- “이 맛있는 걸 맨날 먹어? 한국인들 부럽다”…‘세계 1위’ 오른 튀김 요리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