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NBA 단장들이 뽑은 우승 후보 1순위…웸반야마 MVP 예상 77%

강태구 기자 2026. 10. 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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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단장 절반이 우승후보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꼽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각) "NBA 30개 구단 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50%의 득표율로 샌안토니오가 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허나 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된 하퍼는 이번 시즌 가장 큰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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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웸반야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단장 절반이 우승후보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꼽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각) "NBA 30개 구단 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50%의 득표율로 샌안토니오가 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샌안토니오의 이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43%로 2위에 올랐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나 뉴욕 닉스에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허나 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MVP로는 빅터 웸반야마가 77%의 득표율로 꼽혔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10%), 앤서니 에드워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7%)를 크게 따돌렸다.

또한 웸반야마는 '오늘 새로운 구단을 창단한다면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서도 93%의 표를 얻었다.

더불어 상대 감독에게 가장 많은 전술적 변화를 요구하는 선수, 최고의 해외 선수,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 등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웸반야마에 이어 샌안토니오의 딜런 하퍼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

202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된 하퍼는 이번 시즌 가장 큰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뽑혔다.

한편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번 오프시즌 최고의 선수 영입을 단행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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