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힘 '부국제 시찰' 불참에..."정치가 예술 위축시켜선 안 돼"

황보혜경 2026. 10.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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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시찰에 불참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부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정치적 이견을 이유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책무마저 저버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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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시찰에 불참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부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정치적 이견을 이유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책무마저 저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남긴 교훈은 분명하다며, 정치가 문화예술을 위축시키는 일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이 있지도 않은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키더니, 급기야 국정 감사를 보이콧 하기에 이르렀다며, 영화인과 영화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부터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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