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서 학교 경찰로… 스타더마이어 ‘제2의 인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출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44·사진 왼쪽 두 번째)가 농구공 대신 경찰 배지를 달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에 따르면 스타더마이어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칼리지의 경찰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스타더마이어는 "NBA에서는 짧은 거리를 뛰었지만 경찰 교육에서는 장거리를 많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4세 나이 교육과정 마쳐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출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44·사진 왼쪽 두 번째)가 농구공 대신 경찰 배지를 달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에 따르면 스타더마이어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칼리지의 경찰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스타더마이어는 15일 열린 졸업식에서 경찰 배지를 받았고, 앞으로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학교경찰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경찰관은 스타더마이어가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직업이다. 그는 SI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경찰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삼촌과 사촌 등이 경찰관으로 일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스타더마이어는 10개월 반 동안 848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에서 특별상도 받았다. 스타더마이어는 “NBA에서는 짧은 거리를 뛰었지만 경찰 교육에서는 장거리를 많이 달렸다”고 말했다.
스타더마이어는 2002년 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피닉스 선스에 입단해 이듬해 신인왕에 올랐다. 뉴욕 닉스 등에서도 활약했고, NBA 올스타에 6차례 선정됐다.
정규시즌 통산 846경기에서 평균 18.9점, 7.8리바운드를 남겼다. 올해 8월에는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 7만, 하닉 20만원이 적정” ‘검은 목요일’에 소환된 한 애널의 분석
- [속보]“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당장 없애” 52% 답변-리얼미터
- “문신이 멋지긴 처음” 인천흉기난동 막은 30대 시민에 쏠린 관심
- [단독]‘李 공소취소’ 복잡해진 미래위…벽 부딪힌 ‘위례 위법수사’입증
- 한때 세계 2위 ‘경제대국’였는데…영국에도 밀려 60년만 탑5 밀려나는 일본
- ‘장구의 신’ 박서진, 한국 전통 민화 알린다
- 하닉 49억어치 샀는데…최 회장도 평가손
- “주가 내려가는게 더이득 아님?” 삼전 직원글에 투자자 분통
- 사퇴 강훈식의 李대통령 평가 “모시는 내내…”
- [이슈]배현진 “서정욱이 한동훈 딸 천재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