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3회 말미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출처: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예고편에서 미미미누는 이번 토크 주제가 '이혼'이라고 소개하며 "누님께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박민철 변호사가 등장하자 서인영은 "전에 만났어야 됐는데"라고 맞이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박민철 변호사는 "이제는 더 만나면 안 된다"며 그의 재혼을 응원했다. 서인영 역시 "정말 이번엔 잘 살아야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본격적인 이혼 법률 강의를 시작한 박민철 변호사는 무려 2조 5,500억 원을 지급한 회장들의 '가장 비싼 이혼' 사례를 비롯해 80조 원에 이르는 재산 분할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결혼 기간에 받은 선물도 나중에 다 분할한다"며 "'내 재산은 이혼해도 절대 못 준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무조건 분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인영은 난감한 기색을 드러내며 "결혼을 좀 신중히 해야 하냐. 여기 가시방석 같다"고 하소연해 폭소를 유발했다.
출처: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 6월 6세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 최지훈과 하반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엔피는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인영과 박민철 변호사의 유쾌한 입담은 오는 22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