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맞춤형 여가 활동'으로 노인 정서 케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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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이하 양산지부)가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이재봉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장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호응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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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액자 만들기·빙고 게임 등 맞춤형 콘텐츠 큰 호응

[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이하 양산지부)가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양산지부는 지난 9월 15일과 10월 13일, 금촌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노인 맞춤형 여가·소통 프로그램인 '백세만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마을회관을 문화 거점으로 삼아 정기적인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9월 15일에 실시된 1회차 활동에서는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클레이를 이용한 '송편액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맞아 송편 모양의 액자를 함께 만들며 명절과 관련된 추억을 공유했다. 활동 후에는 송편과 수정과를 시식하고 추석의 유래를 알아보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지 활동을 펼쳤다.

이어 10월 13일 2회차 활동에서는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직접 빙고 판을 만들어 게임을 진행하는 '참여형 빙고 게임'을 운영해 두뇌 활성화와 성취감을 고취시켰다. 어르신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빙고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활동 후에는 단호박 약과를 선물로 전달하고 미니약과와 모과차를 나누며 모과차의 효능 등 일상 속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여가 활동이나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어르신들이 봉사단이 방문하는 날에 맞춰 떡갈비와 장어, 멜론 등 음식을 준비해 주는 등 쌍방향 교류의 장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빙고 게임 재미있었다", "오늘 이 프로그램 참여하러 왔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봉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장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호응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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