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완전체' 에너지에 '케데헌 비트' 더했다…트리플에스, 또 도약 [N이슈]

황미현 기자 2026. 10.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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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의 에너지에 세계적 히트 프로듀서의 사운드를 결합하며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트리플에스는 16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완전체 싱글 '앤드리스'(Andless)를 발표한다.

글로벌 감각을 입증한 린드그렌과의 만남은 단순한 해외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넘어, 트리플에스가 가진 24인 다이내믹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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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의 에너지에 세계적 히트 프로듀서의 사운드를 결합하며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트리플에스는 16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완전체 싱글 '앤드리스'(Andless)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24인 완전체 프로젝트 '러브 앤 팝'(LOVE&POP) 시리즈의 두 번째 퍼즐(pt.2)로, 첫 프로젝트인 '러브'(pt.1)와 향후 선보일 '팝'(pt.3)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자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트랙이다.

이번 신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단연 음악적 변신이다. '앤드리스'의 작사·작곡·편곡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테이크다운'(Takedown)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린드그렌(Lindgren)이 참여했다. 린드그렌은 세계적 흥행 트랙을 만들어내며 대중성과 몰입감을 입증한 작곡가로, 이번 협업을 통해 트리플에스 특유의 에너지와 스케일을 새로운 감각으로 끌어올렸다.

트리플에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사운드는 기존과 결을 달리하는 강력한 일렉트로닉 팝이다. 스물네 명의 멤버가 일렬로 선 채 선사하는 폭발적인 파괴력과 비트감 넘치는 비주얼 티저는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덤 웨이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최초 공개됐을 당시에도 24인 군무의 완성도와 일렉트로닉 비트가 이뤄내는 완벽한 시너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글로벌 감각을 입증한 린드그렌과의 만남은 단순한 해외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넘어, 트리플에스가 가진 24인 다이내믹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월 11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LA, 밴쿠버 등을 수놓을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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