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0개월 만에 컴백…"'척' 아닌 진심 담았다"

김지원 2026. 10.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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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처음으로 제작한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롱샷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EP 'S.W\.I.S.H.'의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첫 번째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롱샷의 새 EP 'S.W\.I.S.H.'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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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롱샷 / 사진=모어비전


가수 박재범이 처음으로 제작한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롱샷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EP 'S.W\.I.S.H.'의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첫 번째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데뷔 이후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과 음악적 방향성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S.W\.I.S.H.'는 진정성으로 역사를 만든다는 내용인데, 진심이 빠지면 '척'이 되기 때문에 계속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앨범 'SHOT CALLERS(샷 콜러스)'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앨범이었다면, 이번에는 우리만의 바이브를 보여주는 앨범이다"라며 전작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롱샷 / 사진=모어비전


롱샷은 다큐멘터리 공개에 앞서 공식 SNS에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흰색 의상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소화했다. 사진은 높은 건물과 넓게 펼쳐진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새 EP 'S.W\.I.S.H.'는 '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로,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롱샷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과 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롱샷은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에서 처음 선보인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1월 첫 EP 'SHOT CALLERS'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은 최근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집계하는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40 차트에 진입했다.

롱샷의 새 EP 'S.W\.I.S.H.'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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