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솔비♥이규한 “남편 복 없어→특별한 정자 찾아야” 충격 사주 파묘, 어려운 일 해냈다

이슬기 2026. 10. 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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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솔비의 사주가 재조명받고 있다.

15일 오전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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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시방솔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솔비의 사주가 재조명받고 있다.

15일 오전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양가 상견례는 이미 진행됐으며, 예식은 2027년 4월 중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결혼에 대해 언급해온 솔비의 과거 이야기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4년 솔비는 채널 '시방솔비' 운영 당시 '사주 팔자! 솔비의 본질을 찾으러 가봤습니다ㅣ솔비로운 탐구생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솔비는 "종교가 있긴 한데, 저는 항상 저의 본질에 대해 궁금해해서 사주가 어떤지 보고 싶다"며 사주카페를 찾았다.

명리학 박사는 "보통 눈빛이 아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눈이 총명하고 경제 부를 불러와서 주변 사람들을 다 먹여살릴 수 있다"고 해 솔비는 "그래서 항상 어깨가 무겁다"며 공감했다.

이어 “재주가 엄청 많다. 도화살이 75%다. 평생 운을 보면 10대가 안 좋다. 되는 일이 없다. 20대 초중반 이쯤에 연예계 데뷔했을 때도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하는 가 하면 "남자한테 기대고, 여자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데 솔비는 기대지지 않는 사주다"라고 했다. 솔비는 "남자 복이 없구나"라고 반응했다.

또 박사는 "솔비 씨가 가끔 남자에게 뼈 때리는 말하고 숨 막히게 한다. 잘해주다가 한 방에 보내버린다. 남자 보는 눈이 없다"라며 "결혼은 확 '이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 들었을 때 결혼하기 쉽지 않다. 완벽하게 커리어라든지 여러 가지가 다 안정적으로 되고 그랬을 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 만나기가 되게 어렵다. 내가 정말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기대서 산다는 건 좀 어렵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남편 복이 별로 없다. 사주에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아주 튼실하지는 않다. 솔비 씨는 특별한 정자와 만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자처럼 살아야 한다. 누구한테 의지하고 기대는 게 아니라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큰소리치고 사는 사주니까 좀 힘들기는 해도 당당하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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