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태국 배우 듀 아리사라가 사업가 우디 람삼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공개했다.
태국 매체 사눅(Sanook)등에 따르면 듀 아리사라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디 람삼과의 혼인신고서를 공개했다.
출처:듀 아리사라
두사람은 지난 7월 31일 방콕 사판숭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듀 아리사라는 "I’m officially yours, and you’re officially mine"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서로의 가족이 된 기쁨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과 비밀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듀 아리사라는 관련 추측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출처:듀 아리사라
지난 8월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디 람삼을 처음 만나게 된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누군가의 소개가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우디 람삼이 먼저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 듀 아리사라는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우디 람삼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우디 람삼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고 듀 아리사라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남겨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공개된 모습으로 당시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출처:듀 아리사라
듀 아리사라는 1990년생으로 태국에서 배우로 활동해 왔다.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우디 람삼은 태국의 재력가 집안인 람삼 가문 출신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프러포즈에 이어 혼인신고 사실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현지에서도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