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도 유가 올라서…지난달 수입물가 넉달만에 상승

김한나 기자 2026. 10. 16. 06: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수입물가지수는 159.37로 전월 대비 1.7% 오르면서 지난 6월부터 석달째 하락하던 흐름이 오름세로 전환됐습니다.

지난달 평균 환율이 한달새 3.4%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두바이유가 28%나 오른 영향입니다.

한국은행은 "10월 중순까지 환율과 유가가 하락한 점이 이번달 수입물가에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