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친이 다정한데 관계는 왜 졸라야 하나…1년간 5번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10. 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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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다정한 남자친구와 1년 동안 성관계가 다섯 번 정도였다는 여성의 고민에 주변 사례를 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날 한 여성은 사귄 지 1년 된 남자친구에 대해 "정말 다정하고 제 눈에는 잘생기기까지 한 좋은 남친"이라면서도 성관계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여성은 "대충 세어 보니까 1년 동안 다섯 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라며 "그것도 제가 마음먹고 조르고 졸라서 한 기억밖에 없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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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다정한 남자친구와 1년 동안 성관계가 다섯 번 정도였다는 여성의 고민에 주변 사례를 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중생활’에는 안선영이 구독자들의 연애와 결혼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여성은 사귄 지 1년 된 남자친구에 대해 “정말 다정하고 제 눈에는 잘생기기까지 한 좋은 남친”이라면서도 성관계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안선영이 다정한 남자친구와 1년 동안 성관계가 다섯 번 정도였다는 여성의 고민에 주변 사례를 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중생활’
여성은 “대충 세어 보니까 1년 동안 다섯 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라며 “그것도 제가 마음먹고 조르고 졸라서 한 기억밖에 없어요”라고 밝혔다. 매일 관계를 원하는 것도 아닌데 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하게 느껴진다고도 했다.

이에 안선영은 “당연히 자괴감 들지”라며 공감했다. 이어 자신의 주변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며 아이 둘을 둔 부부의 이야기를 꺼냈다.

안선영은 해당 남편이 평소 다정하고 육아에도 적극적이지만 성욕은 거의 없다며 “애가 둘인데 딱 두 번 했어. 진짜로. 근데 너무 다정해요”라고 전했다. 아내가 남편의 성적 지향까지 의심할 정도로 고민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오래 만난 연인 사이에서 관계 횟수가 줄어드는 것과 달리, 한쪽은 원하는데 다른 한쪽이 마지못해 응하는 상황은 힘들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1년에 다섯 번 좀 심했다”며 사연자의 마음을 이해했다.

안선영은 “비뇨기과 가십시오.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입니다”라며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볼 것을 권했다. 갑상선 문제나 복용 중인 약물 등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실제 원인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어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선영은 “나 진짜 솔직히 이게 고민이라서”라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라고 조언했다.

특히 “헤어짐까지도 각오하고 남자친구랑 드러내서 얘기하는 것도 한번 추천을 드립니다”라며 고민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상대와 직접 마주할 것을 권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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